이코복스 커피에서 로고도 바뀌고 이름도 스튜디오를 더해서 이코복스 커피 스튜디오. 주문도 키오스크 머신도 완전 자동. 원두 고르는 것도 사라졌다. 추억의 장소 중 하나. 그냥 날씨 좋은 날 바깥에서 앉아서 먹기에 괜찮다. 내부 구조가 바뀌어서 예전처럼 앉에서 먹기엔 너무 좁다.
이코복스 커피 스튜디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7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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