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구이가 가장 맘에 들었다. 겉바속촉 명란 ❣️ 위치때문인지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았지만 안에 구조가 좀 특이하다. 다찌에 앉아 있으면 방으로 돌아서 화장실을 가야한다. 일본인 직원분들도 있다. 좀 조용하고 무난한 꼬치집 중 하나여서 좋음으로. 마지막 사진은 오야꼬동인데 개인적으로 비추 너무 축축해. #다또술마심
쿠시라쿠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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