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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잘 들어오는 명륜동의 작은 카페! 예전에는 디저트가 조금 더 다양하고 사장님도 친절했던것 같은데 어느 순간 디저트가 변경되고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를 남자분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ㅠㅠ 그래도 내부 인테리어는 그대로라 종종 갈만은 합니다🧐

카페 유니

부산 동래구 동래로 6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