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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추천해요

2년

담백 쫀쫀한 식빵의 맛 타쿠미야는 강남구청역 쪽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마포에도 있길래 근처에서 점심 먹은 김에 빵사러 다녀왔어요. 가게 내부는 매우 좁아 먹고 갈 곳은 없고 빵도 식빵 단일 종류였어요. 저는 토스트용 식빵을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버터에 구워먹었는데 버터를 애초에 발라 구워서 그런지 빵 자체에서 우유향이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촉촉하면서 쫀쫀한 빵의 질감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처 가면 한 번씩 들러볼만 한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O

타쿠미야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102동 1층 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