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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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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시 먹어봐도… 코시국에 회사에서 점심을 자주 배달로 먹었었는데 배달 어플에 에그슬럿이 보이길래 냉큼 주문해봤어요(내 돈 아니니까~). 근데 역시…. 버거 크기는 크지만 넘나 느끼하고 돈 값 못하는 느낌이 낭낭하네요. 먹고있는 도중에 자꾸 이돈이면… 수제버거집가지 ㅠㅠ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스크램블 에그 들어간 거면 저는 에그슬럿 보다는 에그드롭파네요 ㅋㅋ 이제는 거품이 꽤나 빠져서 안드셔보신 분들은 한 번 드셔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저는 굳이 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ㅠㅋㅋㅋ 재방문의사 X

에그슬럿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0길 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