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문자하면서 혼밥하러갔었는데 점심시간에는 본인들 영업 바쁘다고 빨리 먹고 가달라는 소릴 들었네요 나참…거의 30분밖에 안지났는데 내 돈 주고 이런 소릴듣는건 언제나 불쾌하네요.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덜 가려고 합니다.
황씨네 뭉티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 14 두산 위브센티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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