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짜장은 좀 무난~했는데 탕수육이 오 이집 좀 하네~느낌이었습니다. 뭔가 반죽에서 차이가 나는건가 향긋함이 다른 느낌.. 담에는 짬뽕을 먹어볼게요.
황금룡
서울 마포구 포은로 90 황금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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