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태원 피자같은 스타일 맛있었어요. 마르게리타랑 뉴욕피자랑 다른 느낌의 토마토인게 좋았네요. 뉴욕은 좀 매웠어요..왜 뉴욕이지 뉴욕보다 서울같은데.. 담에 오면 마르게리타랑 크림 먹어보고 싶어요
페이퍼 플레이트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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