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예전에 같이 알바했던 오빠가 여기 꼭 가보라고 추천해줬는데 이제야 가봤습니다. 그 사이 맛이 변한건지...저는 그냥 그랬어요...저는 목살한근이랑(19900) 된찌,물냉면을 시켰습니다. 목살은 양념이 하나도 안된맛?이라 그런지 된찌랑 물냉이 자극적이었어요..된찌는 좀 짜고 물냉은 식초,겨자가 넣어서 나옴.. 암튼 그냥그냥 그런 고기집이었습니다.
깍뚝
서울 광진구 능동로19길 36 화양안마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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