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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4.0
4일

등심 시켰는데 다들 안심 추천하길래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주문들어갔다고 해서 등심..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너무 질기지 않고 촉촉한데 꽉찬 느낌. 사실 여기의 장점은 양배추가 생양배추가 아니라 약간 간이 되어있어서 코울슬로 같았다는거에요. 소스가 다른 분들처럼 맛이 있는 편이 아닌데 코울슬로가 맛있어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추가메뉴로 우동이나 스프도 먹어보고 싶네요.

호현 돈까스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63 상원빌딩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