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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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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로 생겨서 가봤습니다. 역시 잘 안보이는데 위치해서 사람이 별로 없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런게 장점이 되네요ㅋㅋ삼선잡탕밥이랑 멘보샤는 무난하게 괜찮았는데 베스트라고 써진 짬뽕은 은근히 매운게 별로였습니다. 저는 맵찔이거든요.... 재방문의사는 있는데 짬뽕은..다시는 안먹을듯합니다..

예원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7 보타닉파크타워Ⅰ 119,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