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많이 주시네요…눈물.. 면이 조금 덜익어서 나왔는데 먹다보면 익겠지 싶었지만 국물이 금방 식어서.. 뭔가 면이랑 국물이랑 따로 노는건 연교도 마찬가진데 여긴 면이 더 굵어서 더 이질감 느껴지는게 별로였어요…. 엄청 최악!은 아니었지만 다시 가진 않을거 같아서..
디이롱
서울 마포구 동교로30길 17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