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하고 간탓일지..거슬리는게 많았네요. 비싼 값어치만큼의 느낌이 아니어서 별로드립니다.. 1. 대충 알아보고 가긴 했는데 따끈한 초밥인줄 몰랐어요. 적응이 안됐음… 2. 맨처음 나온 계란찜에서 잔가시 나왔어요. 3. 접객을 남자분들하고만 주로 하시고 제 친구가 말하는건 대답도 안해주고 밥 양 줄여달라는것도 안해주시더라고요. 그냥 밥을 빼고 먹으라고..
스시 야스다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1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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