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내뽕 중독자…원래는 딘타이펑 가려다가 니뽕내뽕이 보여서 홀린듯이 가버렸습니다.. 토뽕을 시켰는데 이전에 차뽕 만들던 냄비에 만들었는지 매웠어요;; 허참나..근데 여긴 양 많고 재료 상태가 좋았습니다. 근데 국물이 자작하지 않는걸 보면 조리를 잘 못하는거 같긴해요😗
니뽕내뽕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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