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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에서 우연히 보고 와~ 맛있겠다 해서 지도에 저장해두려고 검색해봤다가 20-30분이면 가더라구요?!!!! 바로 달려가봤습니다.ㅎ 남자친구랑 같이 해장국을 좋아하긴 하는데 이 텅텅 빈 동네에 요 집만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 했습니다!! 웨이팅도 너무 길고 눈까지 내려서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떨다 겨우 입장했어요 다행인지 식당 내부는 가정집을 개조한것처럼 그냥 딱 할머니댁 온 느낌! ㅋㅋㅋ 방석있고 좌식인데 온돌이 뜨끈하더라구요 ㅎㅎ 색깔만 봐선 엄청나게 맵고 자극적일것처럼 생겼는데 전혀 안그랬어요!! 딱 적당히 매콤,깊은, 맛있는 국물이었고 살이 진짜 부드러워서 와랄라..🤤하고 부셔져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 깍두기가 진심 킥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은데 방안에 테이블이 한 5개정도 있거든요? 거기 모든 테이블이 다 기본 1-2번씩 리필해먹을정도로 상큼하고 시원하니 아삭해서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포장도 엄청 해가시던데 남자친구가 부산가는데 이거 포장해갈지말지 진심 고민하던게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포장 안한 이유 : 2인분부터 가능인데 2인분 포장하면 4인분 양으로 준대요 ㅋㅋㅋㅋㅋㅋ 무거워서 포장 못해감 갔다오고나서 아직까지도 또~~가자고~~난리에요 😇 (저는 맛있긴했지만 막 매일 찾아가고 싶을 정도까진 아닌거같아서 4.5점정도인데 남친은 5점일듯ㅎ)

성환 뚝배기 해장국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1로 272-8 뚝배기해장국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