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엄청엄청 유명한건 알고있었는데 날씨 좀 풀린김에 다녀왔어요! 예약은 굳이 안하고 갔었는데 5시반정도인데 자리 딱 하나 남았더라구요!! 가게 내부에 각각 사장님들이 여러명 계시고 각자 또 가게가 다른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만 바쁘신지 ..! 구워주시는데 좀 오래 걸렸고 한참 뒤에 온 옆자리 분들꺼랑 같이 구워주셨어요 ㅠㅠ (그래도 오래 기다렸으니까 하면서 양 많이 주심!!!) 곱창은 냄새도 안나고 안구워도 될정도로 다 하나하나 잘 구워주시고, 안질기고 부드러웠어요 야채를 많이 다양하게 주셔서 같이 곁들여먹기 좋았음 그리고 다먹을때쯤 직접 만든 김치?!! 돌돌말아 한입 주시고 주먹밥 만들어주시는데 이게 진짜 맛나더라구용 아쉬웠던 점은 구석자리에 잘못 앉으명 화장실에 갈 때마다 옆 테이블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줘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일체형 의자에.. 옴짝달싹 못하는 딱 붙은 벽.. 화장실 절대 못갑니다 그리고 냉장고 앞이 미성년자 자녀 여자손님분들이었는데 아주머니가 당당하게 저희 술 주문을 대신 술좀 꺼내달라고 얘기하시는데 미성년자한테 그런거 시커도 되나.. 제가 덩달아 그 테이블 부모님 눈치봄 🥲 그리구 저희는 좀 오래 먹는 편이라 역시 이런곳이랑 안맞더라구요 ㅠㅠ 데이트를 왜 여기와서 하냐, 왤케 안먹냐 계속 말씀주셔서 마지막엔 허겁지겁 밀어넣음 🥹🥹 맞긴한데 우리랑은 안맞는 가게분위기다! 하고 넘어갔습니다아 아 그리구 카드 결제 가능해용 담에 방문한다면 겉 복도자리에 앉을 수 있는지 예약하고 진짜 전투적으로 푸드파이트 하고 나올려구요!! 곱창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 ☺️
문화 양곱창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84번길 56-8 1층
FC서울 @hansol_1995
서울에도 이런곳 생김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