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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카게콩
추천해요
2년

1년 반 전에 방문하고 다시 재 방문. 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으나 간 보람이 충분하다. 항상 일반적인 오마카세의 맛이 아니라 특색있게 하려고 노력한 느낌이 강해서 200% 만족하고 나온다. 아귀간을 채수와 간장에 졸인다던가 방어도 숙성시켜서 위에 마늘간장을 올리고 청어 위의 시소 다진 거라던지 가리비 튀김에 트러플 소듬 등 미식의 향연을 맛 볼 수 있다 셰프님도 두 분으로 늘고 보석 같은 집이다

엔토츠야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49 지타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