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해물라면이랑 성게김밥이 유명한듯 그것도 모르고ㅋㅋ 해삼에 눈이멀어서ㅋ 모듬 해산물 시켰는데 이날따라 뭔가 해산물이 먹기가 싫었는지 맛이 없었음 찾아보닌깐 돌덩이들 옆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길래 가봤는데 테이블은 온데간데 없고 다 돗자리 피고 먹고있어서 해녀분한테 여쭤봤더니 돗자리 다 나갔다고 없다하심ㅋㅋ 이게뭐지.. 짬뽕도 그렇고 국밥도 그렇고ㅋ 영도는 뭔가 안맞는건가 싶었다ㅋㅋ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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