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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해녀촌

3.6
추천 6 좋음 8 별로 1
전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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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개

바다 가까이 앉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이 날은 날씨 때문인지 못앉았어요 ,, 그렇게 되면 메리트가 전혀 없는 곳이에요.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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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날씨가 모든걸 다함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물개맨

좋아요

1년

여기는 해물라면이랑 성게김밥이 유명한듯 그것도 모르고ㅋㅋ 해삼에 눈이멀어서ㅋ 모듬 해산물 시켰는데 이날따라 뭔가 해산물이 먹기가 싫었는지 맛이 없었음 찾아보닌깐 돌덩이들 옆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길래 가봤는데 테이블은 온데간데 없고 다 돗자리 피고 먹고있어서 해녀분한테 여쭤봤더니 돗자리 다 나갔다고 없다하심ㅋㅋ 이게뭐지.. 짬뽕도 그렇고 국밥도 그렇고ㅋ 영도는 뭔가 안맞는건가 싶었다ㅋㅋ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뷰가 좋아. 그거 빼곤 다 힘들어… 아쉽지만, 부산 사람들은 잘 가지 않는 곳이다. 백종원에 의해 유명해져버려 부산에 놀러오거든 꼭 가야만 할거 같은 이미지를 안겨주었다. 그런데, 부산 사람은 좀처럼 가지 않는다. 부산에 같이 온 동기들을 위해 찾아갔다. 가는 길에 흰여울문화마을도 있어서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다. 햇빛이 내리 쬐는 중리해변 쪽을 걷다보면 해녀촌이 나온다. 바다를 바라보는 곳에 야외 테이블과 의자가 깔려있다. 적당... 더보기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나영이

추천해요

2년

. 오션뷰가 아니라 정말 바다를 바로 눈 앞에 두고 해산물과 함께 소주 한잔 마실 수 있는 낭만이 있는 곳. 지인 분이 파도 소리를 안주 삼아 술을 마시면 절대 취하지 않는다고 말하셨는데 약간이나마 그 느낌을 받았던 곳이었어요! 영도는 아직은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이어지는 곳은 아닌 것 같아요. 그마저도 흰여울마을이나 태종대로 몰리는 느낌? 저흰 애초에 이 곳이 너무 궁금했던 곳이라 점심과 저녁 사이에 잠깐 ... 더보기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과쥐뫄쉐여 여귀 가쥐뫌고 귀좡을 가쉐욯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갈색이🧡

추천해요

2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싱싱한 성게알 잔뜩 올려서 김밥을 먹는데 아.. 내가 이 행복 느끼려고 돈벌지 생각했습니다 할머님들의 포스에 쭈글했지만 친절하게 상도 봐주시고 음식도 빨리 해주셨어요. 찐 행복을 느끼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동네주민

별로에요

2년

음 뭐랄지.. 할머니들.. 먼가 도착하면 굉장히 친절하신듯하나.. 기본주문 3만원부터라고 크게 쓰여있으니 참고하셔요.. 먼가 조금 주문하면 대놓고 타박을 하십니다.. 기분이 참.. 그러니 처음부터 넉넉하게 주문하시는게 서로 좋으실듯^^ㅋㅋ 맛은 음 그냥 신선합니다 그거죠 뭐 그치만 저는 한번 경험으로 족할랍니다.. ㅎ 추천은 안해요 ㅎ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수정

좋아요

2년

영도에도 해녀촌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기대한 만큼의 분위기는 아니었지만(아마 비가와서 그런듯) 김밥에 성게알올려먹는 성게+김밥 맛있었구요!! 해녀분들도 친절하시고 ㅎㅎ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고 나왔습니다.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욘봉

좋아요

3년

보통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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