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몇년을 쭈꾸미 맛집으로 있었겠지만 운좋으면 2년안에 사라질듯 이젠 볶음밥도 셀프와 셀프가 아닌것에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고 발로 툭툭 의자정리하는 여직원 요란스럽게 테이블 정리하는 여직원 치즈 녹이려고 덮은 뚜껑에 내가 뭘 묻혔을줄알고 닦지도 않고 그대로 제자리에 갖다놓는 여직원 그리고 그 여직원이 알고보니 사장이였다는 대안이 없어서 여길 선택할뿐
신화쭈꾸미
서울 노원구 동일로 1361 상계주공2단지아파트 202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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