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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몇년을 쭈꾸미 맛집으로 있었겠지만 운좋으면 2년안에 사라질듯 이젠 볶음밥도 셀프와 셀프가 아닌것에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고 발로 툭툭 의자정리하는 여직원 요란스럽게 테이블 정리하는 여직원 치즈 녹이려고 덮은 뚜껑에 내가 뭘 묻혔을줄알고 닦지도 않고 그대로 제자리에 갖다놓는 여직원 그리고 그 여직원이 알고보니 사장이였다는 대안이 없어서 여길 선택할뿐
신화쭈꾸미
서울 노원구 동일로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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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곧 다 떨어진다해서 또 못보기전에 호다닥 중랑천이라도 걷기전에 일단 배부터 채우자 #노원 #신화쭈꾸미 맵기 조절할수있던데 직원이 물어보지를 않네 니맘대로 맵기조절해서 나온 쭈꾸미볶음은 안매웠음ㅇㅇ 대충 신라면정도? 맛있음ㅇㅇ먹을만함 치즈뽕듀랑 조합이 좋구먼~~ 볶음밥으로 마무으리~~ 술이 땡기긴했는데 중랑천 돌아댕길거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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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좀 강한듯?! 또 갈 것 같긴한데 추천은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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