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주말인데 여기 오피스상권일건데 사람 엄청 많네ㅋㅋ 여기저기 낑겨 앉고 유우명한 오돌뼈 짜장밥이랑 맛없을리 없는 제육볶음 시킴 기본으로 나오는 오뎅탕에~ 쏘주캬~~ 새로를 시켰는데 이집 새로는 맛이 없음ㅋㅋ 그래서 한병 먹고 바로 참이슬로 바꿔버림 새로가 잘 안팔리나봄 간짜장스타일의 짜장밥이라니ㅜ 넘모 맛있잖아ㅜ 근데 살짝 화~~한 느낌의 민트맛? 이났는데 그건 뭐였을까ㅋㅋ 야채의 익힘정도가 살~짝 아삭하고 불맛도 나고~~ 밥이랑 먹기 편하게 잘게 다져서 볶으셨음ㅇㅇ 제육볶음도~~~ 야무지게 해치우고 다들 배부르다길래 여기까지만 하고 끝내부렀음 아쉽소ㅜㅜ
황금마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8 유성빌딩 1층 113, 1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