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간집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다는 부산갈매기 꽤 멀리 가야해서 배고픔에 허덕이느라 짜증이 한가득이었는데 웬걸요? 대기까지 10팀이 있었습니다… 3시부터는 브레이크타임이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었지모예요 소금이랑 양념을 다 먹었는데 소금에서는 정말 신비롭게도 소고기 맛이 났어요🫢 된장찌개는 큰 특징은 없었는데 집에서 끓여주는 스타일의 누룽지가 킥이었습니다 슴슴한데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메론맛 아이스크림 꼬옥 먹어줘야해요
부산 갈매기
부산 금정구 체육공원로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