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북베이커리 입성에 실패하고 노 의욕 상태로 방문한 다온나루 한옥 별채처럼 조성된 공간이 특이했는데 온돌 자리라 신발벗기 귀찮아서 안들어감😂 떡구이라는것이 있길래 잔뜩 기대했는데 떡으로 만든 공갈빵이 나왔다…? 한적해서 괜찮았는데 너무 공사판 한가운데에 있어서 다음엔 그냥 강가의 카페를 가고싶다 😢
다온나루
부산 강서구 범방3로46번길 21 다온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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