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부터 오픈하는 브런치가게 사장님 넘넘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아기자기하다 베리향이 가득한 프렌치토스트와 과카몰리+통밀브레드를 먹었는데 이날 먹은 과카몰리 맛이 자꾸 생각나🤤 다음에 또 해운대에 숙소를 잡게되면 아침먹으러 다녀오고싶다
카페 몽상가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38번길 14-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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