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삼냥이들이 있다해서 다녀왔어요 아쉽게도 들어갔을땐 자고있었고 나갈때나 겨우 인사했네요 시그니처인 미숫가루 라떼는 살짝 가루가 씹혀서 아쉬웠지만 고소해서 잘먹었어요 ㅎㅎ 담에는 좀 일찍와서 고양이 구경 더 하려고요
무네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3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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