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 11:30에 왔는데 벌써 대기가 24팀이라니 ㄷㄷ. 근데 안에 좌석도 많고, 당일 예약 캐치테이블로 가능했어요. 저는 아부리카이센동(25000원)을 시켰는데요, 회사 상사님들께서 사시는 거라 일부러 카이센동(23000원)보다 비싼 것 주문했습니다. 사실 카이센동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흔하게 먹지 않는 메뉴고, 역시 맛있어서 비린 것 안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카다이프 새우튀김도 맛있었지만, 18000원이라니… 9000원이면 납득 가능할 맛이었어요 복지리탕은 별로라고 지인이 말했습니다
오복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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