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콩 관련 요리 1등, 콩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해요
삼대째 손두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13번길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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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에서 제일 웨이팅 많은 술집이에요 하지만 왜 웨이팅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라면 스프 넣은 수육전골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과대평가받는 느낌입니다
봉수육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로108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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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곰탕입니다. 이렇게 진한 곰탕은 처음 먹어봐요! 꼭 만두도 시키세요
거대곰탕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63
평범하지만 맛있는 맛! 솔직히 엄청 웨이팅할 곳은 아닌데 치즈 듬뿍이지만 치즈 안 느끼해요 이집 피자는 크러스트가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옛날 80-90년대 느낌의 분위기가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아요 피클도 맛있어요! 음료는 무한리필 아니였어요
이재모 피자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너무 배고파서 3명이서 다이호시 식사류 3개, 오뎅탕, 반찬, 연어머리구이 시킨 상태에서 카이센동 1개 더 시키려고 했지만 직원분께서 너무 많을 것 같다고 사시미로 바꾸는 것을 추천했어요. 두 번 물어봐주시는 직원분의 배려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맛도 물론 맛있고요!
다이호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6
그냥 보통 갈비탕 맛이에요. 국물이 뽀얀 게 조금 남다른 것 같습니다
와궁
경기 광주시 신현로 21
8/20 12시 반쯤 들어갔는데 운 좋게 웨이팅 안 했어요. 첫콩국수였는데 콩국수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검은콩물에는 물이 많이 섞인 것 같았지만 그래도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힘드셔서 메뉴는 하나로 통일된 거라고 들었어요. 반찬은 열무김치 하나뿐인데 같이 먹으니까 계속 들어가네요. 양도 꽤 많았어요. 11시~4시까지 영업하시지만 재료 소진되면 그날 영업 종료하시고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신대요.
고단백식당 항하사
대전 중구 대종로517번길 62
인스타용 카페인데 초코케이크는 생각보다 맛있어요. 누텔라 많고 키위랑 바나나가 싱싱했어요. 생크림도 안 느끼했어요. 산미가 있는 커피 좋아하시면 입맛에 맞을 것 같아요. 하지만 굳이 또 올 카페는 아닙니다
미도리 컬러
대전 동구 수향길 53
알찜 소짜 38000원 세 명이서 먹었는데 모두 대식가는 아니였지만 충분했어요. 익숙하지만 맛있는 맛이었어요. 알이랑 고니 정말 배부르게 먹었고 볶음밥은 필수이에요. 후식으로 식혜까지 좋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 반에 대기 걸었는데 20분 기다렸어요. 20분까지는 기다릴만 한 거 같아요
알부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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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에피타이저는 간단하지만 상큼한 과일이랑 치즈가 어우려져 식욕을 돋구기 좋았고 수프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웨이팅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저는 명란 오믈렛 먹었는데 명란이랑 계란 좋아하시면 충분히 좋아할 것 같아요. 양은 여성 한 명이 먹기 포만감이 들 정도에요.
에그궁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17번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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