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틴이랑 일반 바게트 사봤는데요 바게트는 확실히 당일 먹을 때 그냥 먹어도 엄청 담백, 촉촉하고 맛있더라고요 다음 날 되니까 일반 바게트처럼 질겨져서 토스트하는게 훨씬 나았어요 바게틴은 바게트 미니 버전이었는데 간단히 먹기 편했어요 할라피뇨 치즈 치아바타는 옛날에 먹어봤는데 재료 본연 맛이 강했고 지인은 할라피뇨가 강해서 맵다고 하더라고요 빵 사기 어려울 뿐, 예약 문의할 때 사장님이 친절하게 답해줘서 집 근처였으면 자주 갔을거에요!
바게틴
서울 서초구 방배로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