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있다가 저녁 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잠깐 차 한 잔씩 하러 들러봤는데 참 따뜻하고 좋았다. 이 날은 식혜가 안 된다고 했고 매실차는 매우 달았지만 맛은 있었다. 그리고 차 대신 한과가 덜 달아서 자꾸 손이 간다.
전통다원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전통다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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