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를 같이 운영하는 듯한 브런치카페. 여유가 느껴지는 예쁜 공간에 앉아 주문한 햄에그 샌드위치 3개와 차 3잔. 내 입맛에는 샌드위치 소스(특히 머스타드)가 많이 강했다. 그렇지만 전반적인 맛은 나쁘지 않고, 조용히 쉬면서 오전을 즐기기엔 너무나 좋은 인테리어 맛집이다.
높은댕이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삼충로 325-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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