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년
오랜만에 찾은 연남동 성격양식. 전에는 평일에도 갈 때마다 웨이팅 있었던 것 같은데 방학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자리가 있었다. 라자냐랑 스테이크는 원래 좋아하지만 반숙오믈렛대창볶음밥이 의외로 너무 괜찮았는데, 특히 직접 만드신다는 케찹이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다. (사진은 라자냐.)
성격양식
서울 마포구 연남로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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