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내부에서 마시고 가려고 웨이팅 10분정도 했고 바자리 앉았는데 의자 너무 불편해요 ㅠㅠ 직원분들 친절하시긴한데, 본인들끼리 이야기 너무 하시고 나름 오픈되있는 카페라 생각드는데 직원분들 사담하시며 웃는 웃음소리 너무 커서 커피마시다가 깜짝깜짝 놀랐어요.. 커피도 라떼는 밍밍…가격대비 특별한 맛도 아니고 유명세때문인건지 굳이 재방문 의사는 없네요ㅠㅠ
푸글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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