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때마다 웨이팅있어서 못먹었었는데..ㅠ 우연히 지나가다 웨이팅이없길래 들어갔는데 제일 기대하고 먹은 바오!는 사실 평범했습니다 미쉐린이라는 타이틀 깨문에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사실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나쁘디않지만 몇시간씩 웨이팅할정도는 아니얐습니다..! 그치만 가지튀김은 꼭 먹어보세요⭐️⭐️가지 튀김은 이집이 아마 1등인것같아요..! 가게분위기! 아무래도 너어무 유명한 집인만큼 사람도 많구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엔..너어무 유명한 집이였구 보기보다 내부가 협소해서 따닥따닥 붙어서 식사를 하는 듯한? 테이블마다 사이가 쫍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바오하우스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62-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