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와서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강릉에 있는 ‘호텔 오브 솔트’에 다녀왔어요. 유럽 느낌 나는 외관에 분위기도 정말 멋지고, 감자냐랑 수제 잠봉 크림파스타, 바질 에이드까지 하나같이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공간도 넓고 깔끔해서 다음엔 브런치 먹으러 다시 가보려고요 :)
호텔 오브 솔트
강원 강릉시 남강초교1길 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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