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뭐,, 샤브샤브존맛집 직원분들이 약간 불친절? 딱딱? 하지만.. 맛있으니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함 주말엔 웨이팅까지 있던데 평일에 가면 한산하니 음식도 빨리 나온다 국밥과 샤브의 중간정도 개인적으론 재료를 몽땅 때려넣고 계속 끓이면서 먹는게 더 좋았다.. 국물만 떠먹어도 술 부르는 맛 딱딱한 감자랑 단호박은 처음 끓을때 넣으면 야채 다 먹어갈때쯤 포슬하게 익는게 딱 좋았음 고복샤브세트를 시키면 칼국수면이랑 볶음밥(직접 볶아야함) 도 같이 주는데 볶음밥은 2인 기준 국물 두세국자 붓고 약건 죽처럼 먹는게 제일 맛있었던듯
고복 샤브샤브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