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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no
1.0
2개월

안내가 없었고 자리가 많이 비어있어서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니 짜증내면서 기다리라고 함. 기다리고 한참이 지나도 자기들 할일만 하고 아무도 와서 안내하지 않고 사람을 세워두기만 함. 살살다 이런 식당은 처음봄. 유럽에서 인종차별때 겪는 일을 한국에서 당할지 상상도 못했음

무월 식탁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2층 FP2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