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4 청유 마라, 토마토, 산라, 버섯탕 _ 탕을 "진하게"로 주문했는데도 불구 전반적으로 밍밍한 느낌. 훠궈에는 돼지나 양고기가 어울리는 듯. 닭고기는 실패. 두부류와 어묵류는 잘 시킨 것 같고, 채소는 청경채가 별로. 다음에는 배추만 시킬 듯. 2층은 소스바가 하나라 너무 붐비고 화장실 냄새도 나서 별로
하이디라오
서울 중구 명동3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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