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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하
1.0
25일

241228 옛날 손칼국수, 해물파전 _ 음식은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여기는 주문을 받았으니 내보낸다는 느낌? 칼국수도 손칼인데 우동 같은 면발? 아니면 불었거나. 파전도 돈이 아까워서 몇 번 집어 먹다 말았음

앵콜칼국수

서울 서초구 효령로52길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