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7 떡도리(중), 감자전 --- 풍자 또간집 덕분에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었지만 토요일 정오임에도 자리가 군데군데 있어서 대기 없이 입장. 떡도리는 달달하게 매운 소스이고 이름에 떡이 먼저 나올 만큼 떡이 많음(떡은 밀떡이었음) 닭도 신선해서 냄새 없었음. 감자전은 간간하고 바싹해서 떡도리 스스와 찰떡이었음.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위생상태도 좋았음
떡도리탕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9 남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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