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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푸

추천해요

3개월

웨이팅과 좁은 자리, 많은 손님으로 인한 사소한 접객문제만 빼면 나머지는 모두 좋다. 인당 2개씩만 주문 할 수 있는 닭꼬치는 정말 너무 맛있다. 닭도리탕도 맵지 않고 수준급. 떡사리가 정말 부드럽고 쫄깃쫄깃 맛있으니 사리추가 추천한다. 오픈런 한다면 5시 40분쯤 가서 기다리면 6시에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원은 5명이 한계고 그조차도 힘들어서 4인이 최대 정원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호수집

서울 중구 청파로 4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