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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노크
4.0
22일

존맛! 기본적으로 키오스크 결제순으로 입장. 작은 가게지만 회전률이 빠르다 돈코츠 국물이 진득해서 약간 뚝 끊기되 육개장 사발면보다 더 얇은 면발이랑 잘 어우러진다 약간 에그누들같은 면임. 김, 온천계란과 김치와 차슈를 한 입에 먹어보자 최고다. 시오라멘은 맑은데도 개운한 맛에 차슈가 일품이어서 가게의 첫인상 같은 맛이다 처음 온 사람에게 추천. 만약 군만두를 같이 시킨다면 갓김치를 달라고 부탁하기!

라이라이켄

서울 관악구 봉천로53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