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맛집...이라는 느낌 양과 24시로 모든 것을 커버한다
만복 순대국
서울 양천구 목동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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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 닭강정 역시 달지만 떡추가하면 ㅇㅋ입니다
오목 찹쌀닭강정
서울 양천구 신목로14길 9
음식은 정말 최고 양많으면 물리는데 맛으로 커버된다 레몬탕수육 좋아함 양진짜 많음 동네 맛집이라 사람이 많다 그래서 혼밥은 조금 난감
북경대반점
서울 양천구 오목로48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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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은 가게(4-5인쯤?)서부터 여기까지 왔다 주변인 추천해주니 여기서 자꾸 보잔다. 웨이팅 극악이었을때부터 여기 큰 가게가 되면서 오기까지 몇년이냐..종종 생각나는 텐동집 저는 김 꽈리 전복튀김 좋아합니다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존맛! 이것 저것 다 추가해 먹곤 함
라이라이켄
서울 관악구 봉천로53길 5
배달에 치중된 작은 마라탕/상궈집 새벽 두시까지하는 드문 음식점(네이버참고) 매장에서도 먹고 갈 수 있음. 마라반에는 중국식초가 들어가 처음 먹으면 굉장히 호불호갈릴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호. 계란볶음밥이 맛있다 야채나 고기류를 선택하면 직원이 넣고 만들어주는 형식임(직접담기x) 매장에서 먹으면 조금 할인해주시거나 밥을 많이 주심
마라도리 마라탕
서울 관악구 중앙길 27
처음 간다면 백프로 헤맵니다..감수하고도 반미 짱 가계는 작은데 잘 꾸미셨어요 반미는 여기 아니면 반미프엉.. 고수추가에는 돈이 들어요
하롱반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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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명란두부탕만세
로바타 우직
서울 마포구 포은로 86-1
확실히 깨끗한 기름 쓰시고 심지어 치킨박스에 몇 번째 만든 음식인지 번호도 쓰시는 듯 배달이나 포장으로 아무 요구사항 없이 단순치킨만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적 매리트도 있어 좋았음
바른치킨
서울 양천구 신목로2길 66
적당적당한 고깃집(채소리필은 셀프)
삼삼이네
서울 양천구 신목로2길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