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없으면 조금은 불편한 곳. 하지만 최근 화제가 된 지역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새로운 경치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곳. 골목에 숨어서 다양한 도넛들을 맛 볼 수 있다. 타락도넛은 익숙한듯 새로운 맛. 날이 풀리면 한번쯤은 더 가보고 싶은 곳이다. 요즘엔 더 보기 힘든 고즈넉한 서울 풍경을 보며 걷기도 좋다.
도넛정수
서울 종로구 창신12길 40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