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려고 했던 가배도에는 사람이 많아 이 더운 날씨에 웨이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들렸던 이름은 살짝 어려운 오뗄드니엔테. 후에 가본 가배도보다 조용하고 공간은 좁지만 고풍스러운 듯한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곳.
오뗄드니엔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21 1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