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이사오고 가장 좋은 점 중에 하나. (가본적은 없지만) 프랑스 외곽지역 가정집 느낌의 카페. 사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문득 잠봉뵈르를 먹고 싶다가 찾은 곳인데 잠봉뵈르보다 더 좋은 뷰와 인테리어. 조용하고 3층까지 있는 것도 만족스럽다. 눈 온 성곽길이 기대되는 장소.
라피에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0번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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