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조용한 시간의 헤르츠. 제목은 모르지만 깊게 들어오는 연주곡들과 달콤씁쓸함이 어우러지는 깊은 커피맛. 좌석마다 달리 보여지는 공간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더불어 소년미 가득한 사장님의 친절함은 두 말 필요 없고요.
헤르츠 커피 로스팅
서울 광진구 능동로 334 경남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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