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쿠노류신

정성이 담긴 음식이야말로.

리뷰 90개

방콕까지 5시간 정도 걸리던가요,,? 기회비용을 생각하자면 훌륭한 선택지가 장안동에 있읍니다. 어느새 꽤나 비싼 음식이 되어버린 태국음식들,, 하지만 이 곳에선 합리적 가격에 잔뜩 시켜먹을 수 있는 나름의 태국스러운 이점이 있지요. 진한 국물의 쌀국수. 딱 좋은 질감의 볶음밥. 시큼칼칼한 똠얌까지. 시원한 창 맥주와 함께라면 이 곳이 태국 야시장입니다,, 당분간 휴업하신다는데요, 응원합니다.

잇선

서울 동대문구 한천로24길 24

붕어빵 인플레이션,,, 요즘 붕어빵 가격을 보면 선뜻 놀라곤 합니다. 2개에 1,000원,, 하지만 어느새 어른이 되어보니, 추운 겨울 길에서 찬바람과 함께 붕어를 구우시는 사장님을 생각해보니 그저 감사합니다. 특히나 먹을만한 붕어빵이 좀처럼 없는 요즘, 고소한 빵과 팥이 가득한 붕어빵 덕분에 겨울이 따듯해집니다.

붕어빵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5-9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를 다시 만났읍니다. 20년 정도 되었을까요? 나는 이렇게 늙고 변해가지만 이 친구는 그대로의 맛을 가지고 있읍니다,, 물론 몸값이 제법 오르긴 했지만요. 주문하면 냉큼 나오는 메가치킨마요에 김을 투두둑 찢어넣고 슥슥 비벼 크게 한 입 넣으면 어느새 교복을 입은채로 야자를 하러 가야할 것 같읍니다.

한솥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6길 55

늦은 밤 술이 오른 귀갓길에 위스키 한 잔 생각날 때가 있지요,, 달큰한 쉐리 캐스크 한 잔을 시켰지만 정신 못차리고 치즈버거를 주문해버렸읍니다,, 치즈빼고 직접 다 만든다는 말에 기대를 하고 한 입 베어물면 어느새 위스키가 세 잔이 되어버리네요.

자문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12길 49

응집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곳에서 같은 맛을 내도록 하는 것이 프랜차이즈의 존재이유이지요,,, 소위 말하는 ’점바점‘이 적용되는 곳이 많습니다만,, 버거킹은 늘 저를 배신치 않더군요. 혼자서 버거 3개는 거뜬히 먹는 저에게,, 와퍼를 등돌리게 한 치킨킹을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단 맛의 번과 매콤하고 촉촉한 치킨패티,, 그리고 기본 재료 추가에서 스모키 머스타드 필히 추가하시기를,, (멤버쉽에게 주는 바삭킹&디아블로 ... 더보기

버거킹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26

날씨 좋은 중랑천을 뛰어다니다가 코히수혈을 위해 찾은 곳,, 브런치가게로 주변 어머님들께 입소문이 잘 난 공간입니다. 짙은 원두향이 강한 조금은 탄 맛의 아메리카노. 갈증을 축이기엔 제격입니다,,

오아 테이블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3길 4

파파존스,, 도미노,, 피자헛,, 굵직한 피자 브랜드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지요. 그 중 저는 단연코 파파존스입니다. 스파이시 갈릭 롤을 추가한 불고기 피자와,, 그저 스테디셀러 수퍼파파스만 있다면 그 날 파티음식은 따놓은 당상이랄까요,,?

파파존스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80

좀처럼 카페오레를 만나기 힘들지요. 일본에 갈때면 은은한 단맛과 풍성한 거품이 주는 폭신함의 카페오레를 찾곤 하는데요,, 욕심내지 않은 담백한 카페오레 맛이 참 좋읍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나오는 영화대사들과 채광 역시 사장님의 취향을 슬쩍 엿보고 싶어집니다,,

브루드 웨이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14길 8

갓 태운 원두 맛과 끓여낸 우유의 온도,, 아직 코히의 맛이 자리잡기 전 옛 코히의 맛이랄까요,,, 씨네소라는 명품으로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플리즈커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288

요즘은 중국집에도 노포라는 명칭이 붙으며 알 수 없는 기대를 하게 되고는 하지요. 그저 어린 시절 먹던 중국집 맛이 그리울뿐인데 말입니다. 평범한 국물의 짬뽕과 케첩 맛이 제법 많이 나는 퍽퍽한 탕수육. 얇은 면의 간짜장에서도 은은한 고기잡내까지,, 쾌쾌한 냄새가 주방의 위생상태를 걱정하게 되는 공간이었읍니다. 당분간 맛 좋은 중국집을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루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93길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