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위스키는 드래곤볼 같은 것이기에,, 다양한 바틀들을 모아야 재미도 맛도 상승하는 듯 합니다. 비록 한 두어잔 마시는게 전부이지만, 눈 앞 찬장에 쌓인 위스키들을 보고 마시는 재미와 입맛 가득 채워지는 음식들로 이내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야기 보따리 가득 풀어주시는 사장님들도 좋고요,, 외로운 날 혹은 심심한 날이면 한 번 가보시길,, (서비스가 매우 많아 힘들지도,,🥃)
자문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12길 49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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