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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류신
1.0
1개월

그라인더 사용법을 몰라 사장님께 질문하는 직원분,, 그 직원 분이 내려주는 커피,, 옆자리에서 커피 내리는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사장님,, 맛을 보지 않고 커피를 내어주며 하는 말은,, 차가운 커피는 빨대 없이 드시길 권장한다,, 8,000원을 주고 마신 성의 없는 맹물 같은 커피에 분노를 넘어 슬픔을 느낍니다,, 그저 감성이라 불리우는 이름모를 무책임만 채워지면 되는 것일까요,,

탐석과 사랑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99 2층